급성심근경색, 심혈관, 허혈성심장질환은 다릅니다.

지난번엔 뇌혈관질환에 대해 포스팅 했고

그 뜨거운(?) 관심에

오늘은 허혈심장질환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보험에서 가장 먼저 준비해야하는 30 질환이 있지요.

바로 암, 뇌, 심장입니다.

 

큰 질병에 대한 대비를 해 놓고

여유가 되면 다른 질병에 대비를 해야지

역으로 당장 보장 받을 수 있는 자잘한 질병만 대비를 하다가는

큰 질병이 걸렸을 때 큰 일이 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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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과 마찮가지로 먼저

여러분이 가입하신 증권부터 꺼내보세요.

내가 가입한 심장 관련 담보가

얼마나 포괄적인 보장을 하는지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허혈심장질환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허혈심장질환도 그 보장 금액이 큽니다.

 

그만큼 중요한 질병이기 때문에

제대로 준비해야 하는 담보인데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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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 세부 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다 보장 된다는 말만 믿고보험 가입하시는 분들은 없으시죠?"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 세부 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심활관질환에도 종류가 많습니다.

그럼 다 들어야 하냐고요?

다 보장이 되면 좋겠지만 심혈관은 놔혈관처럼

전부 보장이 되는 건 없습니다.

심혈관담보는 크게 급성심근경색,

허혈성심장질환, 심혈관특정질환으로 나뉩니다.

거기에 심혈관특정질환이  심혈관특정Ⅰ과 심혈관특정Ⅱ로 가입해야 하는 곳과

세부적인 각각의 담보로 가입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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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너무 어렵다고요?

사실 보험에 정답은 없습니다.

내가 보장 받으면 좋은 보험

내가 보장 못 받으면 안 좋은 보험일테니까요?

하지만 심혈관Ⅰ 을 보면

경증에 대한 보장이 빠졌습니다.

결국 두 가지를 전부 가입해야 한다는 말인데

각각의 보험금 설정을 크게 하면

보험료가 너무 비싸집니다.

이 부분은 각각 가입했을 때도 마찮가지겠죠?

 

"그래서 제가 추천 드리는 담보는 허혈성심장질환입니다."

 

큰 질병과 경증을 골고루 보장하면서

너무 작은 경증에 대해 보장하느라 보험료가 크게 오르지도 않습니다.

 

 

암, 뇌, 심장에 대한 담보는

타 담보 대비 보험료가 많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그 절충안을 잘 찾아야 합니다.

 

다 되는 보험은 없습니다.

다만 내게 가장 필요하고 적절하며

잘 유지할 수 있는 보험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http://pf.kakao.com/_ICpqG/chat

시 쓰는 설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