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설계사 개인의 의견이며
계약 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해는 보험계약자들에게 귀속됩니다."
날씨가 한 풀 꺾이는가 싶었는데
나이가 들었는지
자꾸 춥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고객님들
덕분에 울고 웃고 있답니다.ㅎㅎ
최근엔 조금 문의가 뜸한
특약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특약들이 나온지는 좀 되었는데
너문 좋은 특약들이
최근 나온 상품들에 치이는 것 같아서요.
최근엔 단발성 특약이
마구 쏟아지고 있어
덕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는 있지만
보험은 뭐니뭐니 해도
3대 질환이 튼튼해야 합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암, 뇌, 심장질환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최근에도 코로나로 인한 사망
(폐렴도 코로나로 인한 폐렴이 많았으므로)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3대 질병으로 사망한다고 해도
크게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3대 질환에 대한
진단금이 중요한데요.
그런데 이런 질환들이
최근엔 조기 발견이 많아져
초기에 진단받고
정기 검진만 받거나
암에 걸려도
신의료기술로
통원치료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40세 여성 직업1급]
저희 남편은
2019년 47세의 나이로
뇌경색 진단을 받았지만
일상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고
2~3달에 한 번씩 가서
약 처방 받아오는 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완치가 거의 없다 보니
심해지지 않으면
평생 관리하면서 통원으로
약을 먹어야겠지요.
2019년에 진단금도
크게 쓰였지만
통원비가 갈 때마다
450,000만원씩 나왔다고 한다면
1년에 4번만 가도 1,800,000만원을 받았을테고
현재 5년차니까
4번을 받았다면 7,200,000만원을
받았겠네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받았겠죠?
아픈 사람을 관리하는 건
병원비 뿐 아니라도
먹는 거며 입는 것까지
신경쓰는 게 하나 둘이 아닙니다.
이럴 때 고액의 진단비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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