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부터 보험 설계사 일을 했습니다.
실손이라는 게 있다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고
실손에 꽂혀서 남들 운전자 보험만 할 때
실손 계약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고객들한테 내가 낸 병원비 돌려받는다고 하면
그런 게 어딨냐며 사기꾼 취급을 받으면서도
실손이 너무 좋아서
밀고 나갔고 실적도 꽤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
이후 실손에 대한 소문이 나면서
현재의 실손 사태를 불러왔으니까요.^^;
간혹 설계사 일을
막장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사업을 망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설계사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노력한 만큼에 대가를 받고 싶어서
시작하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젊은 분들이 많이 시작하는데요.
20대에 열정을 열정페이에 쓰지 않고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가며
나이 든 사람보다 훨씬 빨리 성공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트렌드에 민감하고 SNS를 즐기며
습득력이 빨라 빠르게 변하는 보험 시장에
잘 적응하기 때문이죠.
저 또한 10년 전에만 온라인 영업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3년 전에 알아서 시작했지만
그 무한한 가능성을 알고
그 매력에 푹 빠져 있거든요.
온라인 안 하는 사람 보셨어요?
60~70대 분들도 하시는 게
유튜브고 SNS입니다.
물론 그 넓은 시장을 나 혼자만 개척하는 건 아니고
온라인 영업을 한다고 해서
모두가 살아남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나만 노력한다면
그 결과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답니다.
아직도 열정 페이에
스스로를 혹사하고 있다면
프라임에셋 광명1지점으로 오세요.
당신의 실적을 보장해 줄 수도
정착지원금을 주지도 않지만
당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같이해 줄게요.
제발~ 뜬구름 잡는 소리로
정착지원금이라는 올가미를
던져 놓고 당신을 기다리는 곳에 가지 마세요.
프라임에셋 광명1지점이
끝까지 밀고 당기며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12번길 21 601호 프라임에셋 광명1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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