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도 실손 가입 가능합니다.(유병자실비, 정신과 치료력)

"본 내용은 설계사 개인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해는 보험계약자들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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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ADHD 진단이 많고
우울증, 불안증, 공항장애 등 
정신과적인 질환이 많은 편인데요.

​다른 건강상 문제가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험사는 정신과 질환에
보수적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 - 사 건 21진정0168300 2022. 6. 14. 우울증 약물복용을 사유로 한 보험 가입 차별

 

그도 그럴 것이 
위에서 보시는 여러가지 
이유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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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 사 건 21진정0168300 2022. 6. 14. 우울증 약물복용을 사유로 한 보험 가입 차별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에서는
위와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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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가입 시
우울증에 대해 일부 회사는 
심사 조차 받아주지 않는다거나
 
A사 : 의사소견서, 입원력 유무, 치료기간, 
약처방전, 초진기록지, 최근 6개월내 
외래기록지를 첨부해야하고 추가적으로 
우울증이라는 이유로 제한을 하지는 않지만 
치료기간이 1년이상인 경우 가입연기

B사 : 의사소견서, 입원력 유무, 치료기간, 
약처방전, 초진, 6개월내 외래기록 첨부, 
치료기간에 따라 가입연기

C사 : 의사소견서, 입원력 유무, 치료기간, 
약처방전, 초진, 6개월내 외래기록 첨부, 
치료기간에 따라 가입연기 
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럼 저는 왜 가입 가능하다고 했을까요?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하므로 관련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보험회사 상품별로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 가입금액, 보험료는 달라질 수 있으며 내부 심사기준에 따라 가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실제 우울증을 알고 있는 
30대 여성 가입 사례입니다.

안 된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될 때까지(?) 여러 회사를
비교할 수 있는 곳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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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소리보험